[오피셜] 조소현, 버밍엄 시티 이적…1+1년 계약

조영훈 기자 2023. 9. 1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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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조소현이 잉글랜드 WSL 2(2부) 버밍엄 시티 WFC로 이적했다.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現 수원 FC 위민)에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해 데뷔한 조소현은 이후 인천 현대제철·고베 아이낙·아발스네스 IL 등을 거쳐 2019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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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대한민국 여자 국가대표 조소현이 잉글랜드 WSL 2(2부) 버밍엄 시티 WFC로 이적했다.

버밍엄은 15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국가대표 조소현이 리그 및 잉글랜드축구협회(FA) 승인을 받고 비자를 취득하며 1년 옵션이 포함된 1년 계약으로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2009년 수원시설관리공단(現 수원 FC 위민)에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해 데뷔한 조소현은 이후 인천 현대제철·고베 아이낙·아발스네스 IL 등을 거쳐 2019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WFC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FA 여자 슈퍼리그(WSL)에 진출했다. 웨스트햄 소속으로 맨체스터 시티 위민과 치른 여자 FA컵 결승전에서 90분 동안 뛰기도 했다.

이후 2021년 1월 토트넘 홋스퍼 위민으로 임대 이적해 반 시즌을 보냈고, 팀이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면서 영입했다. 토트넘 생활은 2년이었다. 이후 버밍엄으로 이적해 잉글랜드에서 활약을 이어갈 그다.

조소현은 지소연과 함께 A매치 148경기를 소화하며 대한민국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공동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폐막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나서 3차 독일전에서 득점을 터트리기도 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버밍엄 시티 W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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