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수 충북 영동 학산농협 조합장,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영동 학산농협 박광수 조합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이 11일 NH농협손해보험 '탑클래스(TOP-CLASS) 경영자'에 선정돼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TOP-CLASS 경영자상'은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손해보험사업으로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영동 학산농협 박광수 조합장(사진 오른쪽 다섯번째)이 11일 NH농협손해보험 ‘탑클래스(TOP-CLASS) 경영자’에 선정돼 상금과 상패를 받았다.
‘TOP-CLASS 경영자상’은 농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고 손해보험사업으로 농·축협 비이자수익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이날 농협 창립 62주년 행사에서 전국 8명만 선발되는 특별공적상을 박범찬 차장이 수상해 겹경사를 맞았다.
박광수 조합장은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 농협을 만들겠다는 전 임직원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농협은 8일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펼쳐 지역 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