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북본부,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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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가 13일부터 이틀간 옥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열었다.
청소년 금융·진로 교육을 목표로 2017년 처음 문을 연 '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소년금융센터'는 도내 유일한 금융 체험 센터로 현재까지 총 623회에 걸쳐 2만2446명의 학생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황종연 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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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황종연)가 13일부터 이틀간 옥산중학교에서 ‘찾아가는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학생을 위한 금융권 진로 탐색!’이란 주제로 자유학년제를 보내고 있는 1학년 학생 134명에게 펀드매니저·외환딜러·은행원·화폐감별사 등 금융 분야 다양한 직업을 소개했다.
청소년 금융·진로 교육을 목표로 2017년 처음 문을 연 ‘농협은행 충북본부 청소년금융센터’는 도내 유일한 금융 체험 센터로 현재까지 총 623회에 걸쳐 2만2446명의 학생이 교육 혜택을 받았다.
황종연 본부장은 “학교 교육과정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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