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 기념 ‘KBS 열린음악회' 22일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화성시는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화성시'를 주제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를 기념하고 화성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진행한다.
KBS 열린음악회 화성시편은 11월 12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내 삶을 바꾸는 100만 화성시'를 주제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화성시와 화성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 인구 100만 돌파를 기념하고 화성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공연에는 박기영, 박혜나, 박창근, 봄여름가을겨울, 김조한, 뮤지, 박현빈, 오유진, 크래비티, 아이칠린, 장하은(기타연주가)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22일 녹화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다.
시는 행사 당일 많은 관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의 협조 및 안전요원 을 투입해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KBS 열린음악회 화성시편은 11월 12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l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