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생명, 지역사회 어르신과 ‘사랑의 송편 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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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보험은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과 송편을 만들고 명절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GB생명 관계자는 "대표적인 민족 명절인 한가위에 어르신 한 분도 빠짐없이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교감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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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봉사활동 진행
[파이낸셜뉴스] DGB생명보험은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사회 어르신과 송편을 만들고 명절의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DGB생명은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남산실버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송편 빚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DGB생명 김성한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0명과 어르신, 요양보호사 등 총 56명이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생명 임직원들은 어르신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추석 덕담을 나누며 함께 만든 송편 세트를 선물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금융그룹의 ‘DGB 행복 드림 데이(Dream Day)’ 행사 일환으로 진행됐다. DGB금융그룹은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9월 사회복지의 달에 하루를 드림 데이로 지정해 복지기관과 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DGB생명 관계자는 “대표적인 민족 명절인 한가위에 어르신 한 분도 빠짐없이 따듯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DGB생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진심으로 교감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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