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동해해양교육문화센터 포항에 개소…해양인재 육성 전초기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동해해양교육문화센터가 15일 포항시 송도동에 문을 열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 센터는 해양 문화 홍보와 교육, 연구, 자료 개발 등 환동해 지역의 해양 교육·문화 활성화 역할을 담당한다.
경북연맹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해양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문화탐방, 바다체험 활동, 수상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환동해해양교육문화센터가 15일 포항시 송도동에 문을 열었다.
포항시 등에 따르면 이 센터는 해양 문화 홍보와 교육, 연구, 자료 개발 등 환동해 지역의 해양 교육·문화 활성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해양소년단 경북연맹 개소식과 경북연맹장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경북연맹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역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해양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문화탐방, 바다체험 활동, 수상안전교육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해양소년단 경북연맹은 1985년 창설됐지만 기능 축소 등으로 2017년 대구연맹과 통합됐다.
병창훈 해양소년단 경북연맹장은 "바다의 소중함과 다양한 해양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