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가 사랑하는 아이돌' 샤이니 키, 17일 '뉴스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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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JTBC '뉴스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키는 오는 17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새 앨범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키는 올해 세 번째 컴백을 하게 된 소감과 신곡 '굿 앤 그레이트' 소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및 목표 등 다채로운 주제로 풍성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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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가 JTBC '뉴스룸'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키는 오는 17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새 앨범 '굿 앤 그레이트(Good & Great)'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키는 올해 세 번째 컴백을 하게 된 소감과 신곡 '굿 앤 그레이트' 소개, 앞으로의 활동 계획 및 목표 등 다채로운 주제로 풍성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키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선보인 미니 텃밭에서 대파를 수확하는 모습과 삼계탕을 먹는 장면 등으로 뉴스 자료 화면에 등장한 것에 이어 MBC '뉴스투데이'의 진행까지 맡아 '뉴스가 사랑하는 아이돌', '뉴스돌'로 불리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이번 '뉴스룸' 출연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키의 두 번째 미니앨범 '굿 앤 그레이트'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4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등을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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