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민경찬 2023. 9. 1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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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AP/뉴시스] 이경훈이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리조트&스파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첫날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이경훈은 2언더파 70타로 첫날을 마쳤다.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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