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현숙, 영식 직진 플러팅 극찬 “진짜 브레이크 빠진 8톤 트럭”(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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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기 현숙이 9기 영식에게 느끼는 호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13기 현숙은 인터뷰에서 "영식 오빠는 이제 근처 살고 해서 먼저 만나자고 많이 하더라. '오늘부터 브레이크 뗐다. 액셀만 밟겠다'라고 하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또 현숙은 "오빠는 척하면 척하고 다 아는 사람이다. 대화하면 이게 바로 인간과의 대화구나. 같은 동등한 고등 생물과의 대화다. 그래서 되게 편했다"라며 영식에게 끌리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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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13기 현숙이 9기 영식에게 느끼는 호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솔사계' 민박을 떠난 멤버들의 이어지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13기 현숙은 인터뷰에서 “영식 오빠는 이제 근처 살고 해서 먼저 만나자고 많이 하더라. ‘오늘부터 브레이크 뗐다. 액셀만 밟겠다’라고 하더라"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그냥 브레이크 빠진 8톤 트럭이다. 진짜 달려온다"라며 영식의 직진 플러팅을 언급, 싫지 않은 기색을 보였다.
또 현숙은 “오빠는 척하면 척하고 다 아는 사람이다. 대화하면 이게 바로 인간과의 대화구나. 같은 동등한 고등 생물과의 대화다. 그래서 되게 편했다”라며 영식에게 끌리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한편 13기 현숙은 9기 영식과 11기 영철 사이에서 삼각 관계를 형성 중이다.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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