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 자녀, 기빙클럽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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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박희순 지사회장 자녀 2명이 기빙클럽에 동참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전했다.
박희순 회장의 자녀 2명은 3년 연속으로 적십자 기빙클럽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요즘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서 따뜻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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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박희순 지사회장 자녀 2명이 기빙클럽에 동참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전했다.
㈜대성파인텍 김상호 과장이 100만 원, (주)대성엠텍 김경희 과장이 100만 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박희순 회장의 자녀 2명은 3년 연속으로 적십자 기빙클럽에 적극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경남적십자사 박희순 회장은 “가족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개인주의가 심해지는 요즘 적극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서 따뜻한 경남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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