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강원도,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강원도는 1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원도와 함께 국민의 엑스포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엑스포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바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와 강원도는 1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등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2030엑스포 유치 홍보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 △지자체 간 협력 증진방안 논의 등을 함께 추진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엑스포 유치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엑스포 유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강원도와 함께 국민의 엑스포 유치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다. 전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엑스포 유치를 응원해주시길 바린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 "너만 사랑하는 너 최고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