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흐리고 가끔 비…16일까지 20~6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부산기상청은 "16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더불어 이날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고 밝혔다.
또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5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5~16일)은 20~60㎜(많은 곳 80㎜ 이상)이다.
부산기상청은 "16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3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면서 "더불어 이날 밤부터 16일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예상됐다.
또 당분간 부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해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