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예인=박서준”…‘경소문2’ 김현욱의 A to Z [MK★사소한 인터뷰]
2022년 tvN 드라마 ‘킬힐’로 데뷔한 배우 김현욱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봤다.
최근 그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베티앤크리에이터스) 12부작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경이로운 소문2’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

Q. 이름의 의미는요?
김현욱, 밝을 현에 빛날 욱을 쓰고 있다. ‘밝게 빛나라’는 의미를 주셨다. 그에 걸맞게 살려고 하고 있다.
Q. 혈액형은 어떻게 뭐에요?
A형.
Q. 고향은 어디에요?
서울 목동.
Q.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부모님 계시고, 친형 있다. 친형이랑 친해서 자매같다고 할 정도로 카페에 가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한다. 시간 날 때는 놀러 가고.
Q. 본인의 강점을 소개해주세요.
연기적인 강점은 제가 영어가 돼서 그런 연기도 해보고 싶다. 영어 쪽으로 관심이 많았고, 영어 유치원도 다녔고, 외국 작품을 광적으로 봤던 것도 있고. (외국배우)인터뷰를 달달 외울 정도였다. 배우 직전에는 미술팀 통역을 하기도 했다.
또 제 강점은 걱정은 많지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게 강점이다. 다잡아주는 분들이 많다.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저는 작품을 많이 보려고 한다. 한국 작품. 원래 외국 작품을 보다가 이젠 한국 작품을 봐야 연기가 늘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한국 작품은 시간을 투자하려고 하고, 이젠 봐야 하루가 끝나는 것 같아서 많이 본다.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운동을 한다. 헬스를 하긴 하는데, 슬림한 몸을 좋아해서 예전에 한 헬스랑 다르게 유지하는 헬스를 한다.
Q. 좋아하는 색상은?
검정이나 남색. 칙칙한 색을 좋아한다.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뭐에요?
lauv(라우브)의 ‘I Like Me Better’(아이 라이크 미 베러)

얼굴에 점이 있다. 뺄거긴 한데.
Q.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한 일이 있나요?
저는 연기적으로 터닝포인트 된 거는 진선규 선배님과 강기영 선배님이 해준 조언이다. 호감적으로 연기하고, 행복하게 연기하라는 것이 ‘이렇게 할 수 있구나’ 싶었다. 저는 거기서 뭔가 고민을 많이 했다. ‘이분 말씀이 맞구나’, ‘어떤 배역을 하든 호감적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너무 잘하는 분들이니까 연기적인 포인트는 그거였다.
저는 부모님이 ‘안 돼’ 하는데 배우를 했다. 친형이 전화 와서 ‘너 그 정도 아니야’라고 해서 엄청나게 울었다. 보통은 형이 말하면 ‘그래? 그럼 맞지’ 였는데 내가 하고 싶다고 한 게 저에게 칭찬할 만한 일이었다.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이 있다면?
햄버거를 굉장히 좋아한다. 그래서 (다이어트 하기)힘들다.
Q. 싫어하는 음식이 있나요?
매운 거를 안 좋아한다.

박서준 배우를 좋아한다. 담백한 연기가 좋다. ‘청년경찰’할 때 박서준 배우를 특히나 좋아한다. 최근에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봤다. 색깔이 다양한 것 같다. ‘이태원 클라스’도 좋아했고, 다양한 느낌이 있는 배우라서 존경스럽다. 담백함이 매력적인 것 같아서 배우고 싶다.
Q. 주량은 어느 정도? 주사가 혹시 있다면 알려줄 수 있나요?
알콜쓰레기다. 술을 안 하기도 하고, 애초에 안 즐긴다. 술자리도 안 좋아해서. 친구랑 스포츠를 하거나 술 자체를 별로.. 앞으로 잘하지 않을 것 같다.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매일같이 하진 않지만 정리하는 습관을 하려고 해서 3일의 한번으로 하고 있다. 뭔가 일상적으로 느꼈던 부분이나 적용하면 좋겠다 하는 부분을 정리할 때 행복하다. 저의 가치관이 적립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행복하더라.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맑눈광이 너무 좋다. 너무 감사한 별명이다.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가을, 겨울. 겨울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스포츠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좋아해서.

요즘에는 쿼카.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스트레스는 저는 잘 못 푸는 편이다. 받는지도 잘 체감을 못하고 그러다가 확 우울감이 몰려올 때 부모님이 먼저 알아보고 대화로 푼다.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여러 번 생각하는 거. 쓸데없이 걱정하는 습관.
Q. 나중에 자식을 낳는다면 물려주고 싶은 나의 포인트가 있다면?
성실하게 살 수 있는 자세.
Q. 지금 바로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요?
휴양지 쪽으로 가고 싶다. 발리나, 마음 편안하게 햇볕 쬐면서 쉬고 싶다.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할 것 같다. 이쪽 일을 늦게 들어와서 얻은 것도 있어서 군대도 그렇고. 오히려 하고 싶은 거 하고 즐기다가 너 하고 싶을 때 편안하게. ‘걱정 좀 하지 마’ 이렇게 말하고 싶다.

저는 10년 뒤에 빛날 겁니다. 빛날 수 있을 겁니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미완성. 표현 자체가 좋다. 입을 수 있는 색깔도 많을 거고, 배우는 걸 좋아한다. 누군가 가르치는 말을 할 때 상대방이 다치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편이지 않나. 저는 다치지 않고 즐기기 때문에 또 미완성이기 때문에 배우고 싶고, 모두가 그런 쪽에서는 만만하게 저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지혜가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미래가 있으니까 미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너무 감사하고, 웡으로 좋게 봐주신 만큼 다음 작품에 다음에 인사드릴 때 제 욕심상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제 목표는 ‘찾아보니까 웡이었네‘ 그 소리를 듣고 싶다. 그런 모습으로 찾아뵐 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 ‘경이로운 소문2’를 통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길 바랍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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