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강원 정선군지부,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생필품 지원

김윤호 2023. 9. 1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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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강원 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 사진 왼쪽 세번째)가 최근 정선 여량농협(조합장 주재경, 〃두번째) 본점에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및 인력지원사업 중간평가회'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수건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했다.

정선군(군수 최승준)과 정선군지부·여량농협은 올 4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열고 농가와 내·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하는 중개·알선 임무를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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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강원 정선군지부(지부장 박종범, 사진 왼쪽 세번째)가 최근 정선 여량농협(조합장 주재경, 〃두번째) 본점에서 ‘2023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및 인력지원사업 중간평가회’를 열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수건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했다.

정선군(군수 최승준)과 정선군지부·여량농협은 올 4월 지역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열고 농가와 내·외국인 구직자를 연결하는 중개·알선 임무를 수행해왔다. 또 5월말부터는 정선 임계농협(조합장 손재우, 〃맨 왼쪽)과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작했다.

박종범 지부장은 “다음달 밭작물 수확 때까지 인력난을 해결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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