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국정 동반자”… 尹 어퍼컷 세리머니
2023. 9. 15.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면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을 24개 부처로 확대하는 등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과 국정 전반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청년의 날'(9월 16일)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면서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을 24개 부처로 확대하는 등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들과 국정 전반을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청년의 날’(9월 16일)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연합뉴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0년 묵은 외계인 시신?…멕시코 의회, UFO 청문회
- “유부남 상사의 ‘만나자’ 구애…거절하자 업무 배제됐습니다”
- “원나잇·성매매 자제하세요”…日, 성병 폭증했다
- 결혼식에서 푸틴과 춤췄던 오스트리아 전 외무, 조랑말들과 러 이주
- 고깃집서 소주로 발 씻는 손님…이유 묻자 ‘황당’ 답변(영상)
- “궁녀, 수청 들라”…교수가 박사논문 낸 제자에 성희롱
- 교회 권사에 연예인도 당했다…인천서 670억원대 투자사기
- “초2 학생 ‘벌청소’ 시킨 담임 교체 요구는 교권 침해”
- 전여옥, 조민 홍삼 광고에 “돈 앞에서 뭘 못해”
- 쯔양 “독도는 우리땅” 자막 달자…日팬들, 구독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