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비…낮 최고 24~27도

양효원 기자 2023. 9. 1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경기남부지역은 비가 내린다.

비는 늦은 새벽부터 가끔 내리겠고, 17일까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배수로 막힘 등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5일 오후 광주 북구 중흥동에서 시민들이 소나기를 피해 발검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08.07. leeyj2578@newsis.com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15일 경기남부지역은 비가 내린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 영향을 받는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등 19~23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5도 등 24~27도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비는 늦은 새벽부터 가끔 내리겠고, 17일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0~60㎜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배수로 막힘 등에 대비하고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