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황준서 지명에 미소짓는 한화 손혁 단장
곽경훈 기자 2023. 9. 15. 03:32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한화 손혁 단장이 14일 오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장충고 황준서를 지명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