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촌사거리서 음주 차량이 SUV 추돌‥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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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일) 11시 반쯤 인천 서구 연희동 공촌사거리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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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일) 11시 반쯤 인천 서구 연희동 공촌사거리에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24957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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