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4개 대학과 테크노밸리 협력

송동근 2023. 9. 1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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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도시공사는 사노동에 추진 중인 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주변 4개 대학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5개 기관은 지난 13일 삼육대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4차 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첨단기술 연구·산업활동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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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도시공사는 사노동에 추진 중인 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광운대, 삼육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등 주변 4개 대학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5개 기관은 지난 13일 삼육대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4차 산업 중심의 테크노밸리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첨단기술 연구·산업활동 활성화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기업 입주를 지원하고자 정보를 공유하고 테크노밸리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하기로 했다.

앞서 구리도시공사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캐릭터 디자이너 협회와도 비슷한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송동근 기자 sd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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