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교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A등급’ 11억원 확보
오세현 2023. 9. 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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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주한)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총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평가에서 춘천교대는 교육대학 특화형 미래역량 교육, 예비교사 단계별 맞춤 지원, 예비교사 융·복합 전문역량 강화 과제를 통한 교육혁신 계획으로 타당성과 우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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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대학교(총장 이주한)가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2023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약 11억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총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평가에서 춘천교대는 교육대학 특화형 미래역량 교육, 예비교사 단계별 맞춤 지원, 예비교사 융·복합 전문역량 강화 과제를 통한 교육혁신 계획으로 타당성과 우수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주한 총장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효율적 추진으로 대학 경쟁력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교육혁신을 통해 우수한 예비교사를 양성하겠다”고 했다.
오세현 tpgus@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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