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의원들, 유럽 출국...'오염수 반대' 국제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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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유럽을 찾아 국제 여론전에 나섭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오늘(15일) 영국과 스위스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를 찾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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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유럽을 찾아 국제 여론전에 나섭니다.
민주당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은 오늘(15일) 영국과 스위스를 방문하기 위해 출국합니다.
이들은 오는 20일까지 영국 런던 국제해사기구 본부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를 찾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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