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박효신, 14세 나이차 잊은 케미..댄스 케미도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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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와 박효신이 훈훈한 브로맨스를 과시했다.
14일 박효신은 공식 SNS에 "뷔하인드"라며 뷔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뷔와 박효신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특히 뷔와 박효신은 연예계 대표 절친인 만큼 친형제 못지않은 케미와 한 편의 화보 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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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박효신은 공식 SNS에 "뷔하인드"라며 뷔와 함께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뷔의 솔로 데뷔곡 'Slow Dancing' 댄스 챌린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뷔와 박효신은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은 힙한 감성이 가득한 춤선을 뽐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뷔와 박효신은 연예계 대표 절친인 만큼 친형제 못지않은 케미와 한 편의 화보 같은 완벽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힐링을 선물했다.
뷔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박효신의 팬미팅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해 한 라디오 스페셜 DJ로 함께 나서며 돈독한 친분을 입증했다.
박효신은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콘서트 'STPD 2023 GOING HOME'을 개최했다. 뷔는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Layover'를 발매했다.
두 사람은 14세 나이 차이가 난다. 박효신은 1981년생, 뷔는 1995년생이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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