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덕화 ‘도시어부5’ 첫 황금배지 주인공 등극 “경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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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이덕화가 첫 황금배지 주인공에 등극했다.
이날 황금배지가 걸린 '무늬오징어 잡기'에서는 이경규와 주상욱을 시작으로 이덕화, 김동현이 손맛을 봤다.
이어 '도시어부5' 첫수 주인공 이덕화가 나섰다.
최고 수익금을 달성한 이덕화는 '도시어부5' 황금배지 첫 주인공에 등극, "경이롭다"고 소감을 전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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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도시어부5' 이덕화가 첫 황금배지 주인공에 등극했다.
9월 1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두족류 낚시에 일희일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황금배지가 걸린 '무늬오징어 잡기'에서는 이경규와 주상욱을 시작으로 이덕화, 김동현이 손맛을 봤다.
'도시어부5'는 잡은 물고기를 시세에 맞게 현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각종 식재료와 음료 등을 구입해 끼니를 해결하는 방식.
통영 중도매인협회장은 "오늘처럼 안 좋은 날씨에는 어민들이 어업을 중단한다. 남들 쉴 때 일한 만큼 시가가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00g이 채 되지 않는 무늬오징어를 잡은 김동현은 4천 원, 주상욱은 7천 원, 이경규는 6천 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이어 '도시어부5' 첫수 주인공 이덕화가 나섰다. 이덕화는 280g 무늬오징어를 잡은 결과 18000원을 획득했다.
최고 수익금을 달성한 이덕화는 '도시어부5' 황금배지 첫 주인공에 등극, "경이롭다"고 소감을 전하며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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