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산 허경민-양석환 '특별한 끝내기 물세례'
박재만 2023. 9. 14. 21:39
2023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2사 만루 두산 허경민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pjm@sportschosun.com/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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