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주먹으로 냄비 펴는 괴력‥전설의 9대1 김남일도 깜짝(손둥동굴)

이하나 2023. 9. 14. 21: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남일, 김동준이 추성훈의 괴력에 깜짝 놀랐다.

고된 탐험을 증명하듯 사정없이 찌그러진 냄비를 발견한 김남일은 크게 당황했지만, 추성훈은 별 일 아닌 듯 손으로 찌그러진 냄비를 펴기 시작했다.

김동준은 "그걸 편다고?"라고 놀랐고, 김남일도 "대단하다 진짜"라고 감탄했다.

김동준은 감쪽같이 펴진 냄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예능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캡처)
(사진=tvN 예능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캡처)
(사진=tvN 예능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남일, 김동준이 추성훈의 괴력에 깜짝 놀랐다.

9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에서는 탐험 2일차 대원들의 모습이 공개 됐다.

캠프 사이트에 도착한 대원들은 텐트를 같이 쓸 사람을 정한 후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날 저녁 담당인 추성훈은 건조된 장어를 끓는 물에 불리는 것부터 시작했다.

고된 탐험을 증명하듯 사정없이 찌그러진 냄비를 발견한 김남일은 크게 당황했지만, 추성훈은 별 일 아닌 듯 손으로 찌그러진 냄비를 펴기 시작했다. 김동준은 “그걸 편다고?”라고 놀랐고, 김남일도 “대단하다 진짜”라고 감탄했다. 김동준은 “성훈이 형을 가까이 하면 안 될 것 같다. 너무 무서운 형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준은 감쪽같이 펴진 냄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동준은 “이걸 펼 수 있다는 건 찌그러트릴 수도 있따는 것 아니냐. 그럼 나도?”라고 긴장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