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캐나다 해군, 서해서 연합훈련 실시

2023. 9. 14. 2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사진 앞쪽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한국 해군 서울함과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이 14일 태안 서방 해상에서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 강화를 위해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아메리카함과 밴쿠버함이 하루 뒤 열리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 참가를 계기로 실시됐다.

사진 앞쪽부터 한국 해군 서울함, 미국 해군 아메리카함, 캐나다 해군 벤쿠버함. (해군 제공) 2023.9.14/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