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조세호 외모 지적.."저팔계 맞죠?" [홍김동전]
김지은 기자 2023. 9. 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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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주우재가 주윤발과 승무원을 흉내 낸 조세호의 외모를 지적했다.
14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53회에서는 홍콩으로 사상 첫 해외 촬영에 떠나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다이나믹한 촬영기가 펼쳐졌다.
주우재는 주윤발로 변장해 나타난 조세호에 "저팔계 맞냐"고 놀리며 장난쳤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한 조세호는 "한국에서 오셨냐. 안전하게 모시겠다"며 승무원을 흉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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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방송인 주우재가 주윤발과 승무원을 흉내 낸 조세호의 외모를 지적했다.
14일 방송된 KBS2 '홍김동전' 53회에서는 홍콩으로 사상 첫 해외 촬영에 떠나는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의 다이나믹한 촬영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비행기 좌석을 걸고 동전 뒤집기 게임을 진행했다. 그 결과, 비즈니스석에 당첨된 정우영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가 이코노미석에 지정됐다.
주우재는 주윤발로 변장해 나타난 조세호에 "저팔계 맞냐"고 놀리며 장난쳤다. 이에 조세호는 "무슨 저팔계냐"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비행기에 탑승한 조세호는 "한국에서 오셨냐. 안전하게 모시겠다"며 승무원을 흉내 냈다. 이에 주우재는 "스튜어디스냐. 원래 이 비행사는 원래 외모를 아예 안 보냐. 최소한 정갈함은 있어야하는 거 아니냐"며 깐족댔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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