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첫 안타는 내가’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3. 9. 14. 20:35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열렸다. 1회초 1사 SSG 최지훈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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