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BTS 뷔, 4주 연속 1위 [MK★TV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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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 뷔, 김세정, 라이즈(RIIZE), 로켓펀치, 미미로즈, 보이넥스트도어, 신현희(feat.반디),엘즈업, 데이식스 영케이, 이채연, 크래비티, 샤이니 키, T, 허영지, 마마무 화사 등이 출연했다.
멤버 각각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팬들 앞에 선 엘즈업은 여유롭게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데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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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최상의 조합이 만든 ‘CHEEKY’
미미로즈, 신곡 ‘Flirting’ 최초 공개
방탄소년단 뷔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방탄소년단 뷔, 김세정, 라이즈(RIIZE), 로켓펀치, 미미로즈, 보이넥스트도어, 신현희(feat.반디),엘즈업, 데이식스 영케이, 이채연, 크래비티, 샤이니 키, T, 허영지, 마마무 화사 등이 출연했다.
엘즈업은 첫 번째 미니앨범 ‘7+UP’ 타이틀곡 ‘CHEEKY’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엘즈업은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등장,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멤버 각각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팬들 앞에 선 엘즈업은 여유롭게 무대를 마치며 성공적인 데뷔를 이뤘다.
특히 엔딩 포즈에서는 멤버들이 모여 다채로운 포즈를 만들어내며 완벽한 팀워크를 증명했다.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함께 미미로즈는 매혹적이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 180도 달라진 음악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미미로즈는 ‘Flirting’의 주제와 가사를 깔끔한 칼군무를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그루비한 레게톤 보컬 창법이 인상적이다.
특히 미미로즈는 업그레이드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만큼이나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고, 멤버들 간 완벽한 시너지까지 보여주며 미미로즈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곡 ‘Flirting’은 MZ 세대의 사랑법이라 할 수 있는 실리적이고 현실적인 플러팅을 넘어 원초적인 진정한 사랑에 대해 노래한 레게 기반의 뭄바톤 팝 댄스곡이다.
뷔는 직접 출연해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Slow Dancing’, ‘Love Me Again’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8일 발매한 뷔의 첫 번째 솔로 앨범 ‘Layover’은 어도어(ADOR)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이 음악·안무·디자인·프로모션 등 앨범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한 작품이다.
‘Layover’는 팝 알앤비 장르 기반에 뷔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융합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Slow Dancing’을 비롯해 ‘Rainy Days’ ‘Love Me Again’ ‘Blue’ ‘For U’ 보너스 트랙인 ‘Slow Dancing(Piano Ver.)’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됐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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