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호텔제주, 청정 자연 프라이빗 웨딩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위호텔제주는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날을 기념하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에게 남다르고 프라이빗한 스몰 웨딩이나 자연과 어우러지고 청량함으로 채워지는 맞춤형 웨딩을 제안한다고 14일 밝혔다.

위호텔제주 야외 가든은 천혜의 자연 배경인 숲속 웨딩 공간으로 약 50명에서 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중소규모의 금호가든, 아잘리아가든, 그리고 메가와티가든이 있으며, 약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샬레광장까지 다양한 크기의 야외 가든을 갖추고 있다.

또한 햇살이 가득 비치는 높고 넓은 창이 아름다운 아잘리아와 한라산 정상을 배경으로 하는 탁 트인 루프탑 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웨딩을 위한 다양한 웨딩 공간에서 자연과 하나되는 맞춤형 웨딩 연출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웨딩 스타일에 더해 위병원의 건강증진센터와 미용성형센터에서 결혼에 앞서 피부 미용과 건강한 몸 만들기에 관심이 많은 커플들을 위해 헬스 케어 테라피, 영양주사, 미용 성형 등의 다른 곳에서는 제공받을 수 없는 차별화된 혜택을 특별 할인가로 신랑, 신부는 물론 양가 부모에게도 제공한다. (사진=위호텔제주)

김태형 (kimke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