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부당지원' 혐의 오뚜기·광동제약 현장조사
2023. 9. 14. 19:04
공정거래위원회가 오뚜기와 광동제약의 부당 지원 혐의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견 기업집단의 내부거래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해온 공정위는 오뚜기와 광동제약 등 다수 기업의 부당 지원 혐의를 포착해 의류, 음료 기업 등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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