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맞이할 준비하는 러 하바롭스크 지역 직원들

임희원 2023. 9. 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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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소몰스크나아무레[러시아] AP=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4일(현지시간) 전용 열차를 타고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콤소몰스크나아무레로 이동 중인 가운데 직원들이 기차역에 임시 경사로를 설치하고 있다. 콤소몰스크나아무레는 러시아 극동의 산업도시로 전날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1천170㎞가량 떨어져 있다.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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