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관장에 김성희씨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신임 관장에 김성희(65) 전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윤범모 전 관장의 중도사퇴로 약 5개월 간 공석이었던 이 자리에 김 전 교수를 임명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신임 관장은 2000년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기획, 2007년 국제인천여성비엔날레 총감독 역임 등을 역임한 미술계 원로다.

이외에도 다수의 전시기획, 예술교육,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전시기회 역할을 맡아왔다고 문체부는 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