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김이동 딜부문 대표 임명

2023. 9. 14.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정KPMG가 재무자문(딜어드바이저리) 부문을 기존 7본부에서 10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김이동 부대표(사진)를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그는 삼정KPMG의 최연소 부문 대표가 됐다.

1977년생인 김 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삼정KPMG에 입사했다.

2021년부터는 부대표로 승진해 삼정KPMG의 M&A센터 리더를 겸임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삼정KPMG가 재무자문(딜어드바이저리) 부문을 기존 7본부에서 10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김이동 부대표(사진)를 부문 대표로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그는 삼정KPMG의 최연소 부문 대표가 됐다. 1977년생인 김 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삼정KPMG에 입사했다. 2015년부터 재무자문본부 5본부를 이끌고 있다. 2021년부터는 부대표로 승진해 삼정KPMG의 M&A센터 리더를 겸임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