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 15일부터 한정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해 내놓은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을 15일부터 국내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와 PXG의 세 번째 협업 제품으로,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과 PXG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번 에디션은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 PXG 스트랩 2종, PXG 볼파우치, PXG 골프공, PXG 볼마커, PXG 워치 페이스 2종이 들어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와 협업해 내놓은 ‘갤럭시 워치6 클래식 PXG 에디션’을 15일부터 국내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와 PXG의 세 번째 협업 제품으로,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과 PXG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담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이번 에디션은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골프 에디션, PXG 스트랩 2종, PXG 볼파우치, PXG 골프공, PXG 볼마커, PXG 워치 페이스 2종이 들어간다.
필드에서 골프를 칠 때 유용한 기능도 지원한다. 골프존의 ‘스마트 캐디’ 앱을 적용해 전 세계 4만여 개의 골프 코스 정보와 오토 샷트래킹(워치 센서로 샷을 인식해 샷 위치와 횟수 자동 기록), 거리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최예린 기자 rambutan@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날 밤부터 오픈런 행렬…'700만원' 블랙핑크 자전거 韓 왔다 [종합]
- 18억이던 금호동 아파트 두 달 만에…뜀박질하는 서울 집값
- "삼성전자 오르면 여기부터 수혜"…큰손들 '우르르' 몰렸다
- '전기차업체 조사'에 뿔난 중국…EU 노린 보복카드 '만지작'
- "절반이 흑역사"…고난 딛고 전 세계 사로잡은 'K라면 원조'
- 8억에 3억 더 사기…잘나가던 가수, 어쩌다가
- 유인촌 문체부 장관 후보자 "블랙리스트 문제, 다시 볼 것"
- "이재영, 학폭 안 했다고?"…뿔난 피해자들 법적 대응
- '짝퉁' 샤넬 팔아 24억 챙겼다…패션 인플루언서 '철창행'
- 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내년 결혼…국왕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