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창원 NC-LG전, 광주 롯데-KIA전 2경기 우천 취소…추후 편성

문대현 기자 2023. 9.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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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KBO)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남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고 경기가 임박해서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경기 1시간 가량 앞두고 취소가 결정됐다.

아울러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려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츼 경기도 비로 인해 취소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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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린 창원NC파크 경기장.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는(KBO)는 1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와 KIA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남부 지역에는 오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고 경기가 임박해서도 비가 그치지 않으면서 경기 1시간 가량 앞두고 취소가 결정됐다.

아울러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려던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츼 경기도 비로 인해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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