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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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4일 가수 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
츄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긍정 에너지로 나눔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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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4일 가수 츄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츄는 지난 11일부터 방영 중인 사랑의열매의 연중 광고 '나에게 플러스 되는 나눔 플랫폼'에 모델로 참여했다. 앞서 사랑의열매 연중광고 모델로 출연한 것에 이어 홍보대사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츄는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긍정 에너지로 나눔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츄는 밝은 에너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에너지를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츄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채널A·EN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MC를 맡았다. 내달 첫 솔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같은달 방영 예정인 웹예능 '별의별걸'에 캐스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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