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내수삼봉 근린공원 조성 올해 말까지 조성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는 공원 결정 뒤 장기미집행 됐던 청원구 내수읍 학평리 내수삼봉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수삼봉 근린공원에 주민들의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차장, 청소년 광장, 숲속 유아숲 체험원, 어린이 놀이터, 휴게광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청주시 관계자 "내수지역 첫 근린공원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는 공원 결정 뒤 장기미집행 됐던 청원구 내수읍 학평리 내수삼봉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수삼봉 근린공원에 주민들의 요구하는 사항을 적극 반영해 주차장, 청소년 광장, 숲속 유아숲 체험원, 어린이 놀이터, 휴게광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또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 명칭을 내수중앙 근린공원에서 지역이름을 반영한 내수삼봉 근린공원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 "내수지역 첫 근린공원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산 바다 50km 앞 핵폐기장?…방사능 공포 커진다[이슈시개]
- "문재인 목을…" 신원식 후보자 극언 논란…전광훈 목사와도 친분
- '나는 솔로' 16기 상철, 정치 유튜버 인정…"다시 할 생각"
- [단독]인천 논란의 6조원대 사업…대표이사 김민종
- 발바닥에 피나도록…오토바이에 개 매달고 달린 70대, 이유는?
- 길 건너는 행인 사망사고 낸 버스기사 '무죄'…왜?
- "고장난 쌍발통"…잼버리 전북 책임론에 김윤덕, 정운천 맹비난
- 日 오염수 방류 반대 포스터 부착에 "100일 넘게 강압 수사"
- 고급빌라·슈퍼카 과시하던 패션 인플, 알고보니 짝퉁 판매 '구속'
- 김영호, 北김정은 '주애' 노출 "국제비난 피하려는 고도의 선전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