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철 롯데GRS 대표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GRS는 차우철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차 대표는 "경영상의 친환경적 정책과 함께 임직원에게도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 전달로 사내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롯데GRS의 ESG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GRS는 차우철 대표가 친환경 경영 실천 메시지 전달 확산을 위해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감소 취지의 환경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차 대표는 지난달 31일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다. 차 대표는 후속 릴레이 주자로는 김태홍 호텔롯데 대표와 김찬호 CJ푸드빌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GRS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친환경 포장재 및 리사이클링 포장재 사용률 50%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롯데GRS는 롯데케미칼의 페트병 리사이클링 협업을 통해 생산한 친환경 유니폼을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 전 직영 매장에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1회용품 감소 및 자원 순환을 통한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차 대표는 “경영상의 친환경적 정책과 함께 임직원에게도 이번 1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 전달로 사내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롯데GRS의 ESG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헌 기자 kaaangs10@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니뎁 전처 여배우와 사귄 머스크…'그녀와의 관계는 잔인했다' 무슨 사연?
- '한국인은 비싸도 사더라구'… 아이폰 15 시리즈 '한국이 전 세계서 제일 비싸'
- 가을마다 길거리에 X냄새…올해는 없다?
- 회식이 뭐라고…직장동료 집까지 찾아가 흉기로 찌른 50대男 '실형'
- “친딸 2명·조카 15년간 성폭행…친엄마도 알면서 외면”
- “청사식당 수산물 먹는다고 가격까지 올리나”
- 성능은 높여도 5년째 아이폰 프로 가격 999달러…‘애플 혁신은 가격’ 공식 통할까
-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린 김밥, '이 여자' 덕이었다
- 7일간 폭우 쏟아져 악어 75마리 탈출…'집에 머물라' 中 아비규환
- '여자 3000만명 부족해서 결못 못해'…혼자 사는 中 남자들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