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최선 다하겠다"
박윤진 기자 2023. 9. 14. 17:0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츄(본명 김지우·23)가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날 츄는 위촉패를 전달받고 "사랑의열매 광고 모델에 이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게 되어 설레고 감사드린다"며 "긍정 에너지로 나눔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은 "츄는 밝은 에너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 곳곳에 기분 좋은 나눔의 에너지를 전파해 주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츄는 앞서 사랑의열매 연중광고 모델로 출연한 것에 이어 홍보대사로서 사랑의열매와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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