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대표팀 감독, 오랜만에 한국 땅

장수영 기자 2023. 9. 14.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앞서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대표팀 감독 부임 후 A매치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클린스만 감독은 당초 유럽에 남아 일정을 소화한 뒤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원격 근무' 논란 등 부정적인 여론을 고려한 듯 입국을 앞당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뉴스1) 장수영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클린스만 감독은 앞서 지난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대표팀 감독 부임 후 A매치 6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뒀다.

클린스만 감독은 당초 유럽에 남아 일정을 소화한 뒤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원격 근무' 논란 등 부정적인 여론을 고려한 듯 입국을 앞당겼다. 2023.9.14/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