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한화에 지명된 이글스의 미래들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9. 14. 17:03
‘2024 KBO 신인 드래프트’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82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96명(얼리드래프트 41명 포함), 국외 아마·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5명 등 총 1083명이다.
드래프트를 마친 후 한화에 지명된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공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투약’ 유아인, 오늘(12일) 첫 검찰 소환 [MK★이슈] - MK스포츠
- 헬로비너스 윤조♥배우 김동호, 11월 결혼 발표 - MK스포츠
- 브브걸 유나, 아찔한 노출…글래머 섹시 볼륨감 - MK스포츠
- 모모랜드 출신 주이, 우월한 비율+요염한 매력 - MK스포츠
- ‘성착취물 제작’ 서준원,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선고...야구계는 영구 퇴출 - MK스포츠
- LG에 지명된 선수들 ‘사랑해요 LG’ [MK포토] - MK스포츠
- 키움에 지명된 선수들 ‘손하트를 그리며’ [MK포토] - MK스포츠
-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키움에 지명된 선수들 [MK포토] - MK스포츠
-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SSG 랜더스에 지명된 선수들 [MK포토] - MK스포츠
- 허구연 총재 ‘한국 야구 이끌 미래들과 힘찬 파이팅!’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