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대모비스, 트레일러 자율주차 등 신기술 선보여

박홍구 2023. 9. 14.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주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트레일러 후방주행 보조 등 북미 시장에 특화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이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을 기반으로 운전대를 자동으로 조작해 주행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밖에도 생체 신호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20여 종의 신기술을 소개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주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열고 트레일러 후방주행 보조 등 북미 시장에 특화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이 시스템은 트레일러를 장착한 차량이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을 기반으로 운전대를 자동으로 조작해 주행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이밖에도 생체 신호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픽업트럭용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 20여 종의 신기술을 소개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