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슈] 밍바오? 랑바오?…‘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의 이름은?
박혜진 2023. 9. 14. 16:22
푸바오의 동생,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 후보 10쌍이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는 어제까지 공모 이벤트에 제안된 쌍둥이 판다 이름 후보 4만여 개 가운데 10쌍을 추려 오는 20일까지 1차 온라인 투표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1차 투표 대상으로 추려진 10쌍의 후보는 모두 아이바오, 푸바오 등 '바오 패밀리'의 돌림자이자 보물을 뜻하는 '바오'가 들어 있습니다.
명랑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밍(明)바오-랑(朗)바오', 건강과 지혜를 뜻하는 '지엔(健)바오-루이(睿)바오' 등이 후보입니다.
쌍둥이 판다와 어울리는지 이름의 의미는 괜찮은지, 발음하기는 쉬운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렸다는 설명입니다.
에버랜드는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1차 온라인 투표 결과에 따라 이름 후보군을 4쌍으로 줄이고, 2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차 투표를 통해 최종 이름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쌍둥이 이름은 탄생 백일을 맞는 다음 달 14일을 전후해 공개됩니다.
지난 7월 7일 각각 180g, 140g으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3kg을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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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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