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뿌리째 뽑힌 나무에 찌부러진 자동차
홍유진 기자 2023. 9. 14. 16:18
(데르나 로이터=뉴스1) 홍유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최악의 홍수가 리비아를 덮친 가운데 막대한 피해를 입은 동북부 데르나에서 뿌리째 뽑힌 나무가 자동차 위로 쓰러져 차체가 찌부러진 모습. 이번 폭풍우로 현재까지 6000명 이상이 숨졌으며 사망자가 2만 명을 넘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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