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금발 미남'... BTS 뷔, X JAPAN 요시키 만났다

천주영 기자 2023. 9. 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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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와 요시키 / 요시키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일본의 유명 밴드 엑스재팬(X JAPAN)의 요시키를 만났다.

요시키는 14일 "Yes, I just visited Korea a day before my film premiere in Tokyo. I was the surprise guest performer. Wonderful to see amazing people and friends there! (저는 도쿄에서 제 영화 시사회를 하루 앞두고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깜짝 게스트였어요. 대단한 사람들과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멋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으로 X를 만든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금발과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요시키는 지난 8일 일본에서 자신이 처음 감독을 맡은 영화 '요시키 : 언더 더 스카이(YOSHIKI:UNDER THE SKY)'라는 영화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하고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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