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등 여야,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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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14일 한일의원 합동총회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연맹 회장을 비롯해 김석기 부회장과 성일종 상임간사 등 26명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호중 간사장과 김한정 상임간사 및 김영주 국회부의장 등 11명, 정의당에선 이은주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39명이 일본으로 향한다.
방일 의원단 2박3일 간 재일동포 만찬간담회, 제44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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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이 14일 한일의원 합동총회 참석 차 일본으로 출국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정진석 연맹 회장을 비롯해 김석기 부회장과 성일종 상임간사 등 26명이 참석하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호중 간사장과 김한정 상임간사 및 김영주 국회부의장 등 11명, 정의당에선 이은주 의원과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39명이 일본으로 향한다.
방일 의원단 2박3일 간 재일동포 만찬간담회, 제44차 한일·일한의원연맹 합동총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일·일한의련 합동총회는 해마다 한일 양국을 오가면서 개최되는 정기 행사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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