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美 노스조지아대와 학생 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이강일 2023. 9. 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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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는 14일 미국 노스조지아대(University of North Georgia)와 학생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교환학생 및 해외 유학프로그램 지원, 학술 자료 및 정보 공유, 출판 및 발표를 위한 학술 저작물 교환, 공동연구프로젝트 진행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또 겨울방학 동안 4주간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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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영남이공대는 14일 미국 노스조지아대(University of North Georgia)와 학생교류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두 대학은 교환학생 및 해외 유학프로그램 지원, 학술 자료 및 정보 공유, 출판 및 발표를 위한 학술 저작물 교환, 공동연구프로젝트 진행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게 된다.

또 겨울방학 동안 4주간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현장학습도 진행한다.

150년 전통의 노스조지아대는 조지아주에 5개의 캠퍼스가 있고, 2만여명이 재학 중이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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