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유에이텍, 무상감자에 하한가(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유에이텍이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14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유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내린 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대유에이텍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감자는 주주들에게 감소분만큼의 대금을 지급하는 유상감자와 달리 실질적인 보상이 없고, 기업 재무 건전성이 매우 악화했다는 것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가 악재로 분류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대유에이텍이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14일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유에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내린 3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22.92% 내린 390원으로 출발한 후 이내 하한가에 진입했다. 이는 52주 최저가이기도 하다.
전날 대유에이텍은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 주식 수는 1억1천619만505주에서 3천873만168주로 7천746만337주 줄어들게 된다.
자본금은 약 581억원에서 194억원으로 감소한다.
무상감자는 주주들에게 감소분만큼의 대금을 지급하는 유상감자와 달리 실질적인 보상이 없고, 기업 재무 건전성이 매우 악화했다는 것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가 악재로 분류된다.
ydho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