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역에 휘날리는 인공기'

민경석 기자 2023. 9. 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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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3일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에 위치한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만났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이번 회담에서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 문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14일 경기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기정동 마을에서 인공기가 휘날리고 있다. 2023.9.14/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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